2024년 1월24일에 다녀온 트레킹 후기를 달을 넘겨 엿새나 지나 끝내게 되었다. 모든 것을 얼리는 강추위에 딱깔센, 철원 한탄강 물윗길 얼음트레킹 #1 모든 것을 얼리는 강추위에 딱깔센, 철원 한탄강 물윗길 얼음트레킹 #1 추워도 세상은 나랑 아무 상관없이 제멋대로 흐른다. 며칠째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. 이렇게 추운 날들이 계속되면 꽁꽁 얼어붙는 한겨울 추위에 딱 들어맞는 얼음 트레킹을 할 수 있다. 철원 walking-alive.tistory.com 밥 하고 다시 이어가는 철원 한탄강 물윗길 얼음트레킹 #2 밥 하고 다시 이어가는 철원 한탄강 물윗길 얼음트레킹 #2 며칠째 강추위가 몰아치는 혹한의 계절, 정신나간 사람처럼 왜 굳이 무엇때문에 철원의 한탄강 얼음트레킹을 갔느냐? 2024년 1월24일..